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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딩(Bonding) 본문
01. 본딩(Boding)이란?
- NIC 카드 이중화로 여러 NIC카드를 논리적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기술이다.
- 리눅스에서는 Bonding, 윈도우에서는 Teaming이라고 부른다.
- 본딩(Bonding)모드는 총 7가지가 있으며, 모드0 ~ 모드6 으로 구성되어 있다.
- 본딩(Bonding)의 목적
- 대역폭 확장을 통한 부하분산(Load Balancing)
- 장애발생을 대비한 Active-backup 이중화 구성
02. 본딩(Bonding) 모드
- 모드0: 라운드 로빈(Round-robin) ★★
- 첫번째 가능한 슬레이브부터 마지막까지 순차적으로 전송한다. 이 모드는 부하분산과 failover를 제공한다.
- 이론상 슬레이브 수만큼의 배수대로 대역폭을 확장한다.
- 모드1: Active-backup ★★
- bond에서 하나의 슬레이브만 활성화된다. 다른 슬레이브는 standby 상태로 대기하다. 활성 중인 슬레이브가 fail 된 경우 standby 슬레이브가 활성화된다.
- 대역폭은 활성화된 슬레이브의 대역폭을 갖는다. Primary를 직접 설정하지 않으면 failback 되지 않는다.
- 모드2: balance-xor
- 목적지 MAC과 출발지 MAC을 XOR 연산을 이용하여 분배한다.
- 모드3: broadcast
- 모든 슬레이브 인터페이스로 모든 것을 전송한다.
- 하나의 슬레이브 만큼 대역폭을 갖는다.
- 모드4: LACP : 802.3ad (link aggregation)
- IEEE 802.3ad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동적 Aggregation 작성하며 대역폭 상승, 부하 분산, Failover 지원한다.
- 모드5: balance-tlb
- 로드 밸런싱 정책으로 밖으로 내보내지는 트래픽은 분산되어 송출되며, 들어오는 트래픽은 Active되어있는 NIC로 패킷을 받는다.
- 모드6: balance-alb
- bond에서 트래픽이 많이 존재하지 않는 NIC으로 분산된다.
- 로드밸런싱은 ARP negotiation을 통해서 수행된다.
03. 본딩(Bonding) 설정 방법
- 리눅스 본딩 OS설정 방법 (CentOS 7 기준)
- 네트워크 구성 확인 (*본딩 진행을 위해서 인터페이스가 2개 이상이여야 함)
- #vi /etc/sysconfig/network-scripts/ifcfg-ens[X] 파일 수정(인터페이스 모두 동일)
- #vi /etc/sysconfig/network-scripts/ifcfg-bond0 파일 생성 (본딩 Mode 1으로 설정)
- #vi /etc/modprobe.d/bonding.conf 파일 생성
- #modprobe bond0
- #service network restart
- #ifconfig
- #cat /proc/net/bonding/bond0 본딩 설정 확인
- 리눅스 본딩 NetworkManager 설정 방법 (CentOS 7 기준)
- #service networkmanager start
- #nmtui
- 연결 편집
- 인터페이스 편집
- 자동으로 연결 해제 후 'OK' (*space bar로 해제)
- 다른 인터페이스도 동일하게 편집
- 각각의 인터페이스에 본딩 유형 추가
- 이름 및 장치 명 변경 후 이더넷 추가
- 이더넷 이름 및 장치명 변경
- 본딩(Bonding)모드 설정 (*slave 인터페이스가 추가된 것을 확인)
- mode 1 (활성 백업)으로 설정 진행
- 본딩(Bonding)의 IP, GW, DNS 추가
- Active 인터페이스명을 ‘주’ 항목에 추가
- 본딩(Bonding) 추가된 것을 확인 후 OK
- Network 재시작 후 네트워크 상태 확인
- END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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